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

 

12:12.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

Therefore, strengthen your feeble arms and weak knees.(NIV)

   

요즈음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지쳐 있고 피곤해 보입니다.

사회가 참 변화무쌍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.

온종일 일하면서 평일에 저녁 모임, 새벽기도회에 모두 참석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. 1~2년 전만 해도 저녁 모임과 새벽 모임에 다 참석하는 분들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저녁과 새벽에 나오시는 분이 정확히 구분됩니다. 저녁형과 새벽형!

 

내 자신의 모습을 보아도 전보다 피곤해진 것, 전보다 바빠진 것, 전보다 건강하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. 그러나 과거보다 영적으로 깨어 잊지 못한 것도 사실입니다.

 

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.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침 뱉음과 채찍질과 모욕을 받으시고 십자가 지신 주님을 기억하며 경건의 능력을 갖추어야할 시간입니다.

 

느슨해진 나의 손과 약해진 나의 무릎을 봅니다. 부끄럽지만 다시 주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자신을 쳐 복종시켜야 할 때입니다.

 

주님,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 강건하게 하소서. 경건의 능력을 회복하도록 은혜를 부어 주소서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. 아멘~